배우 최강희의 퀵플렉스 야간 택배 배송 체험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가 최강희입니다.

드라마 '학교'부터 해서,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7급 공무원' 그리고 최근의 드라마 '안녕? 나야!'까지..

 

최근에 올라온 '나도 최강희' 유튜브 채널에 퀵플렉스 택배 배송 체험기를 올렸습니다.

 

 

 

"H*그룹"의 기사와 동행해서 퀵플 체험을 하는 것인데, 제가 영상으로 보기에 이번에 체험하는 곳이 지번 위주 + (약간의) 오피스텔이 섞인 라우터로 보이네요.

 

배송비가 1개당 1,000원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것은 지역마다, 라우터마다 다 틀립니다.

즉, 대도시의 중심가나 번화가냐, 지번이냐 아파트냐, 타수는 어떻게 되냐, 난이도는 어떠냐 그리고 주간이냐 야간이냐에 따라 다 틀립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1,000원이면 잘 쳐 주는 것 같습니다.

현재 실제로 그만한 금액을 주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쿠팡의 배송량이 해가 가면 갈수록 늘어나기 때문에 개당 단가가 낫더라도 벌이는 나쁘지 않습니다.

 

나오는 기사는 한시간에 최고 68가구를 수행하기도 했다는데 실제로 그만큼 타수 내는 것은 만만치 않습니다.

다만, 고정기사는 매일 같은 노선을 타기 때문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타수는 올라가기 마련이죠.

 

하기 유튜브 감상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