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자주가는 사이트 바로가기 만들기

1. 드로그 앤 드롭(끌어서 놓기)로 한번에 옮기기 

1️⃣ 1초만에 바로가기 만들기

 

⇇ 컴퓨터 바탕화면에 보면 '내PC",  "네트워크', "휴지통' 등이 있습니다. 

 

'이 아이콘처럼 자주가는 사이트를 바탕화면에 빼 두고 필요할 때 바로 클릭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라고 한번쯤은 생각해 보셨을 것입니다.

 

크롬 사용하면서도 모르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구요.

 

저는 간단한 방법으로 제가 자주가는 사이트..즉, '티스토리', '쿠팡', '유튜브'는 바탕화면에 아이콘으로 두고 필요할 때 마우스 클릭으로 1초만에 들어갑니다.

 

알고 보면 아주 쉽습니다.😎

 

1) 가령 유튜브를 빼 둔다고 했을 때, 사이트에서 유튜브 검색하고 유튜브로 이동합니다.

 

◀ 왼쪽 상단을 보면 이 부호가 있습니다.

 

2) 창을 작게 만듭니다.

 

3) 이 부호를 마우스 왼쪽 버튼 클릭하여 잡고 끌어서 바탕화면으로 가서 놓으시면 됩니다.

2️⃣ 추가팁

바탕화면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작은 창 상태입니다.

이것을 전체 화면으로 만들고 닫으면 다음에 다시 열면 전체 화면으로 뜨고,

작은 창 상태로 닫으면 다음에 다시 열면 작은 창 상태로 뜹니다.

3️⃣ 장점

말 그대로 1초만에 끌어서 놓으면 끝입니다. 

하단에 이야기하는 또 다른 방법 '아이콘형태로 유지한채 바로가기 만들기' 대비해서 엄청 빠릅니다.

4️⃣ 단점

 

본 끌어서 놓기 방법은 상당히 빠르긴 한데 바탕화면에 놓은 아이콘 형태는 크롬 아이콘 모양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오른쪽 버튼 눌러서 속성을 보면

⇇ 옆에처럼 변경할 아이콘이 나오긴 하는데 별로..😎

 

 

 

2. 아이콘 형태 유지한 바로가기 만들기

상기 1번의 장점은 단 1초만에 빠르게 만드는 것인데 반해 아이콘 형태 변경이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 아이콘 형태를 보여주는 바로가기 만들기를 해 보시죠.

 

3. 작업표시줄에 고정하기

상기 1, 2번 방법으로 만든 바로가기 아이콘은 필요하면 하단의 작업표시줄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