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비밀의 은행나무숲 선착순예매 (한시적 오픈)

에버랜드는 가을 시즌을 맞아‘비밀의 은행나무숲 산책’ 프로그램을 새롭게 론칭하고

오는 18일부터 선착순 모집 접수를 시작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가을 단풍 여행, 에버랜드 ‘비밀의 은행나무 숲 산책’과 함께하세요!

 

10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단 9일 동안만 진행되는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1회당 최대 3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니 빨리 서두르세요!

 

 

18일부터 에버랜드 앱 스마트예약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니 서두르세요!

 

에버랜드 인근 신원리 일대에 약 15만제곱미터(4.5만평) 규모로 조성된 은행나무숲은

에버랜드가 1970년대부터 산림녹화를 위해 은행나무 약 3만 그루를 식재한 이후 외부에

거의 공개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보존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은행나무 군락지입니다.

 

최근 들어 트레킹 코스, 숲속 명상장 등의 자연친화적인 인프라를 정비한 이후

프라이빗한 행사 진행을 위한 기업 및 단체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에 올 가을에는 일반 개인에게도 은행나무숲을 시범적으로 공개하는 것입니다.

 

‘비밀의 은행나무숲 산책’ 프로그램

✅ 나무와 나무 사이에 연결된 해먹에 누워 명상을 하고 휴식을 취하는등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숲치유 프로그램을 체험

✅ 은행나무길을 트레킹하며 수집한 낙엽, 은행잎, 조약돌 등 자연물을 활용해 흰 보자기에 작품화하는 체험과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그리기 체험도 진행

✅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쿠키, 마들렌 등이 담긴 스낵박스가 제공되며 바오패밀리 기프트카드,캐릭터 굿즈, 에버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솜포인트 등도 추첨을 통해 전원에게 선물

✅ 은행나무숲을 체험한 후에는 셔틀버스를 타고 호암미술관으로 이동해 ‘니콜라스 파티: 더스트’ 기획전을 감상하고,한국 전통정원인 희원까지 체험

✅ ‘비밀의 은행나무숲 산책’ 프로그램은 모든 체험을 마치는데 약 4시간 가량 소요         에버랜드 종일권이나 오후권을 우대가로 구매해 함께 이용해보는 것도 가을 나들이 코스로 추천 .

 

 

▶꽃바람 이박사의 은행나무숲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

울창한 숲속에 마련된 명상장에 도착하면 유튜브에서 ‘꽃바람 이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식물 정보를 알려주고 있는 에버랜드 이준규 식물콘텐츠그룹장(조경학 박사)가 방문객을 환영하고 은행나무숲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숲속 힐링∙치유 + 예술 체험' 구성… '꽃바람 이박사' 숲 소개

 

 

 

에버랜드에서 마련한 전용 셔틀버스를 타고 신원리 은행나무숲 입구로 이동해 왕복 약 2km로 이어진 은행나무길을 천천히 걸으며 가을 단풍으로 피곤한 몸을 힐링하세요.